절강 서안(瑞安)경찰측은 광동경찰측과 협력하여 24시간의 추격끝에 1월 3일 오후 2시 30분경, 광동 산두에서 ‘2013. 12.10’강탈,살인사건’ 협의범인 팽모를 나포했다. 2013년 12월 10일 저녁 6시경, 서안시 탕하진 진재촌(塘下陈宅村) 광장 서로 1호에 위치한 ‘길상 보석가게’에서 강탈, 살인사건이 발생,  도적은 가게 주인을 살해한후 대량의 보석을 가지고 달아났다. 그는 절강에서 광동으로 도망을 쳤지만 결국 법망을 벗어나지 못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